목적
- 초실감형 UX는 사용자와 가상의 공간 사이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로 3D 정보의 획득, 처리, 그리고 출력 기술 등 기반 기술의 융합을 필요로 하는 차세대 유망 기술이기 때문에 관련 기술 및 시장 동향 등을 검토하여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제안하고자 함
주요 현황
- 초실감형 UX는 3D 이미지 정보를 바탕으로 구현되며, 고속 다중 360도 카메라를 사용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복잡도가 높은 연산을 실시간, 저전력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UX에 최적화된 반도체 개발이 필수적임
- 초실감형 UX용 반도체는 영상 데이터 입력을 위한 카메라 제어용 반도체, 초실감 영상 디스플레이를 위한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반도체 및 초실감형 UX용 영상 처리를 위한 IP 등의 개발이 필요함
- 초실감형 UX용 반도체 시장은 대부분 증강현실/가상현실 기기의 시장이며 이 기기의 주된 하드웨어 부품 시장으로 2020년 130조원의 규모로 성장이 예상
- 초실감형 UX 반도체 기술의 현재 수준은 높지 않으며, 고성능 초실감형 반도체 기술 개발은 초실감형 UX 시장을 선점하고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시사점 및 정책 제언
- 초실감형 UX는 스마트폰에 이어 미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국가적 차원에서의 원조는 선진 기술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는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임
- 초실감형 UX 사업 분야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포함하는 콘텐츠 중심의 사업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반 창업의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될 것임
- 한국은 반도체 기술과 디스플레이 기술에서 세계 최고의 위치에 있으며, 이는 차세대 초실감형 UX 기기인 AR/VR 기기의 디스플레이 및 관련 부품의 경쟁력 확보의 유리한 측면이 될 것임
- 초실감형 UX의 실시간, 저전력 처리를 위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등의 기능에 최적화된 반도체 개발을 목표로 영상 처리 IP, 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카메라 센서 구동 반도체 개발 등의 연구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이 되어 관련 연구개발 과제의 추진이 필요함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