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성인식문자 기능을 활용하여 문자를 주고 받는 사용자가 많이 늘고 있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한층 높은 음성 인식률과 지능화로 생활 곳곳에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로 주목 받고 있다.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기계와 인간의 혁신적인 인터페이스로 ‘Touch’를 공개한 이래 이제는 기계와 자연어로 편안하게 대화하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난 8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영화 ‘아이언맨’(Iron Man)에 나오는 인공지능 비서 로봇 ‘자비스’(Jarvis)와 같은 인공지능 개인비서를 제작 중이며 오는 9월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바이두리서치를 이끌고 있는 스탠퍼드대 ‘앤드류 응’(Andrew Ng) 교수도 음성인식 기술이 앞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물론 자동차와 전자기기 등 사물인터넷 시장 자체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인식기술은 앞으로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핵심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서 ‘사용자의 게으름을 더 많이 지원하는 쪽이 이긴다’는 UI 경쟁의 룰을 따를지, 국내외 주요사업자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활용하여 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해외 사업자 비즈니스 사례 중심으로 시사점을 도출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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