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산업의 발전과 함께 미디어 환경은 끊임 없이 진화하고 있다.
미래에는 인간의 감각기관과 밀착되는 미디어 기기가 등장하고, 실감나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사람과 사물간의 연결이 확대되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Sensation(감각), 감각기관과 밀착되는 인터페이스의 진화
미래의 미디어 인터페이스는 인간의 감각기관과 보다 밀착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증강현실 기기는 안경이나 콘텍트렌즈처럼 직접 착용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동작과 음성인식 서비스도 인식률이 향상되어 보다 섬세하고 정밀한 작업을 가능하게 지원할 것이다. 또한 뇌파분석 기술을 통해 생각으로 로봇을 조정하거나 장애인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다.
Experience(경험), 증강된 경험, 새로운 경험
미래의 미디어 환경은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랙티브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전제품이나 유리창 같은 일상의 도구가 미디어 기기가 되어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인지기술의 발달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다. 또한, 가상현실 기술도 발전하여 현실과 같은 실감경험을 제공하고, 제조업의 제품 생산 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는 등 전통적인 미디어 산업을 넘어선 효과도 기대된다.
Connection(연결), 연결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치
미래에는 대부분의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면서 일상의 기기들에 소셜 서비스가 접목될 것이다. 또한 소셜플랫폼은 지식플랫폼으로 진화하여 지인과의 교류를 넘어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매시업(Mash-Up)기술이 접목되면서 소셜과 연계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할 것이다. 이러한 연결은 센서나 기기와 같은 사물간의 연결로 확대되면서 나의 생활환경을 사물들이 스스로 최적화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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