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시장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가 독점했던 대부분의 산업에 대한 민간자본의 진출을 허용했으나, 통신업은 제한적 진입만 허용했다. 그래서 중국 통신업은 여전히 국가지주회사인 3대 기간통신서비스 사업자 독과점이며, 이 때문에 통신업 성장이 제한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중국 정부는 최근에 민간자본의 통신 시장 진입을 장려하기 위해 8대 통신 중점분야를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통신시장은 민간자본 참여로 경쟁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