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의 원천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 게임 IP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웹툰 IP를 활용한 성공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원작 만화를 각색한 드라마들이 정통 TV 연속극부터 숏폼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하는 중이다. 이처럼 원천IP 활용이 확산되는 것은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높은 인기 및 인지도에 힘입어 흥행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