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개인정보 누출 사고로 곤욕을 겪고 있는 페이스북은 올해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방침을 힘주어 강조하였음. 그러나 마크 저커버그가 그동안 프라이버시 시대의 종언을 언급해 온 터라, 페이스북의 진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음. 이번 F8에서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 왓츠앱과 페이스북 사이의 메시지 통합 계획을 발표했는데, 사실상의 거대 플랫폼 출현을 예고한 것이어서 철저한 개인정보보호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