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톡, 틱톡 등의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는 문자메시지를 대체하며 급성장하였다. 그러나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 이동통신업체의 차세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출시에 따른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등 극복해야 할 도전도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어떤 용도로 이용하고 있을까? 최근 유튜브의 ‘한국 모바일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이용패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커뮤니케이션’(하루 평균 사용 시간 약 90분)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PC에 이어 스마트폰을 통해 메신저에 접속하여 지인과의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자료 공유를 선호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톡 및 마이피플, 틱톡 등과 같은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Mobile Instant Messenger, 이하 MIM)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채팅, 사진/동영상 공유, 음성 및 영상통화,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의 주요 서비스로 자리 잡은 MIM
- MIM 서비스 이용 후 문자메시지 이용량 감소
- 문자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한 MIM
- 딜레마에 빠진 MIM 서비스
- MIM 시장에 대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