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는 현실 같은 가상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현실과 가상이 하나로 어우러진 융합 공간에서 디지털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현실 같은 가상의 공간이나 가상과 현실이 결합한 공간 또는 그 공간과 관련된 서비스로 정의할 수 있다[1,2]. 현실과 가상이 융합된 공간의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디지털로 구현되는 현실세계의 수준이 현실과 가상이 구별되지 않을 정도의 수준으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현실과 가상의 구분이 어려운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실감성 강화 측면의 기술 발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메타버스 기술에서는 여전히 평면영상이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의 평면영상도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감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진정으로 실상과 가상이 구별되지 않기 위해서는 입체영상으로의 진화는 필수적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입체영상 기반의 초실감 메타버스로의 전환을 위한 기술 발전 전망과 ETRI의 연구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Ⅰ. 서론
Ⅱ. 초실감 메타버스 기술 발전 전망
Ⅲ. 공간현실을 위한 ETRI 연구개발 현황
Ⅳ.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