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구성 요소를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메타버스 공간, 디지털 휴먼(또는 아바타), 상호작용이라 할 수 있다. 표현 및 체험 방식에 있어서는 가상현실(VR) 또는 증강현실(AR 또는 XR)로 구분할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영상의 사실감에 따라 양안 입체식 또는 플렌옵틱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본 고에서는 특정한 분류 기준에 따르기보다는 ETRI에서 개발 중인 주요 메타버스 사례를 사용자 참여형 메타버스, 현실 동기화 기반 메타버스, 메타버스 공간 복원, 메타버스 패션, 재난ㆍ안전 분야 메타버스, 유니버설 XR 메타버스, 플렌옵틱 기술 순으로 소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