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인드 테크는 인간 심리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 심리의 여러 문제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삶의 만족도, 스트레스 해소,
소진, 고립, 울분, 우울, 불안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등 부정적인 부분을 완화하는 것과,
인지 기능 향상, 웰빙, 수면의 질, 개인 맞춤형 음식 추천 서비스 등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 이러한 여러 가지 심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XR, AI, 메타버스, IoT, IT, 디지털 휴먼,
로봇, 빅데이터, 원격모니터링, 웨어러블 등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내외
제품군이 존재하고 있다. 시장의 증가와 함께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여야 하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피드백을 수집하여 그 효과를 지속적으로
측정하여야 한다.
• 인간의 능력과 상태를 측정하고 연구하는 학문으로는 심리학이 있다. 심리학은 다시
순수심리(인지, 발달, 사회, 생물 등)와 응용심리(임상, 조직, 소비자 등)로 대분되며,
다양한 분과가 있다. 인접 학문으로는 뇌과학, 교육학, 의학 등이 있으나, 특히 심리학의
경우 연구 진입 장벽이 높고 연구자의 수가 많지 않아 일반사업자나 소비자가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마인드 테크의 성공을 위해서는 사용자 심리 상태 파악을 정확히
할 수 있는 기술과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법의 사용으로 효과가 검증된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