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고에서는 암, 심장 질환, 중증 외상 등 중증질환 경험자의 일상 회복을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관련 산업과 기술(논문 및 특허) 동향 분석을 기반으로 국내외 디지털 치료기기
산업 생태계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 의료 분야의 디지털화는 보건 의료 체계의 상호 연결성을 증대시키고 구조적인 장벽은
허무는 방향으로 변모해 갈 것으로 전망된다.
• 헬스케어 4.0 시대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하여 4대 패러다임 전환(① Predictive; 미래
예측, ② Preventive; 예방적, ③ Personalized; 개인 맞춤화, ④ Participatory;
참여형)이 촉발되고, 건강 수명 연장과 의료비 절감이라는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전환 중이다.
• 디지털 치료기기는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사용과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신약
대비 개발 비용 절감, 개발 기간 단축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적응증(適應症)을
대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 글로벌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은 동일 기간 연평균 20.5% 성장하여 89억 달러 규모로
전망된다. 중증질환 예방-치료-관리 관련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은 아직 블루오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이다.
• ICT 대기업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최신 기술 트렌드를 헬스케어와
접목하여 새로운 개념의 의료를 시연하고 시장 활성을 위한 제품화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