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셋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팬데믹 이슈를 거쳐오면서 새로운 가상현실 기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였고, 이제 메타버스나 비대면 회의가 익숙해져 가는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대중들은 더욱 더 현실과 비슷한 가상공간을 원하거나 현실에는 없지만, 있을법한 가상공간에서 게임을 하거나, 비즈니스를 원하고 있다. 에셋 제작, 관리, 유통에 있어서 한국적인 에셋은 별로 없는 상황이다.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어떤 곳에 어떻게 활용되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할 시기다.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디지털 에셋 공공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헤리티지 유산 등을 디지털 에셋화 하여 대중화한다면, 한국적 문화의 가치를 창달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