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Zero-emission vehicles(ZEVs,
완전 무공해 차량)인 전기차가 급속히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필수적인
고방열 세라믹 소재에 대한 수요 대두
★ 세라믹 방열소재는 각국 정부가 널리 선언하고 있는 탄소중립(net-zero) 및 우리 정부 정책 방향인 “그린 뉴딜”을 구현함에 있어 필수적인 소재 및 부품
★ Bloomberg, OPEC 등의 예상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보급이 2040년 최대 7억 대에 이를 전망이며
전기차용 세라믹 방열소재의 수요도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
★ 전기차용 파워모듈의 고출력화에 대응 가능한 질화규소 방열기판 등 방열소재 기술은 일본이 청사진을 제시함과 동시에 기술/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산업은 후발주자로 기술격차를 줄이면서 자립화가 필요한 단계
시사점 및 정책제안
★ 탄소 중립 정책 및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 등 전기차 보급률 확대에 맞추어, 대일 수입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전기차 파워모듈용 세라믹 방열 소재의 기술자립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 전기차 고성능화를 위해 고출력 SiC 파워모듈을 적용할 경우 예상되는 고열로 인한 파손/고장 등에 대비해, 부품 신뢰성 향상을 위한 고방열·고인성 질화규소 방열기판 및 접합기술 등 전방위적 소재 및 부품 기술 개발 정책이 필요
★ 방열기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하여, 원료분말 기술 개발로 원료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방열기판 양산 기술을 갖추어 국내에도 선순환 체계 구축이 가능한 R&D 정책을 펼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