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장비 부품은 장비의 성능, 신뢰성, 가격 등을 결정하는 핵심요인으로 핵심부품
개발역량은 제조장비의 독자설계 역량 및 제조업 경쟁력과 직결
- 주요 핵심부품은 여전히 수입의존도가 높아 무역분쟁 및 코로나 팬데믹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수급 및장비 생산 차질 시 국내 산업피해 문제 발생
- 따라서, 안정적인 제조장비 생산체계를 갖추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장비 핵심부품의 기술역량 강화 필요
제조현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연삭가공기 등 주력가공장비는 그간 정부와 민간의 기술개발 노력으로 어느 정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 하지만, 공구, 베어링, 스핀들 등 주력가공장비의 핵심부품의 경우, High-end급 고속·고정밀 가공기술이
美·日·獨 등 선진국에 비해 미흡한 수준
- 반면,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 대만기업들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기업들을 추격하는 상황으로 국내 부품기업들의 넛크래커 현상은 점차 심화
시사점 및 정책제안
- 주력가공장비 핵심부품의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력 향상으로 장비·부품의 기술자립도 제고, 우리나라 장비-부품산업 간 탄탄한 가치사슬 확립 필요
- 개발된 핵심부품을 제조장비에 적용하는 ‘부품 실증’과 수요기업 현장에서 장비의 성능을 검증하는 ‘장비 실증’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여 상용화 촉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