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 및 3D 프린팅 기술의 정의
- 금형은 동일 형태·사이즈의 제품을 대량생산하기 위한 금속재료로 된 틀을 의미하며, 일반 공산품, 국가
주력산업에 필수적인 제조공정으로 단위부품을 성형하는 기반 공정군임.
- 3D프린팅은 재료를 쌓아 올려 제품을 제조하는 첨삭가공 기술로서, 기존의 절삭가공 공정의 일부를 대체하거나 보완하면서 제조업 공정 혁신을 가져올 핵심 기술임.
금형 분야의 3D프린팅 현황 및 기술 분석
- 전체 산업군 중 뿌리산업의 3D 프린팅 활용 평균 비중이 6.8%로 가장 높으며, 제조공정에서 시작품제작 및 부품/ 완제품 생산 등에 주로 적용되고 있는 기술로, 이중 스마트 금형 분야는 선진국에 근접한 기술력확보가 예상되는 분야임.
- 수요기술로는 3D 프린팅 기반의 복잡형상(가열/냉각 채널 구조)의 제작과 내구성 및 열효율 향상을 위한 기능성 이종소재 적층 및 금형의 life cycle 향상을 위한 금형 보수 등의 기술이 요구됨.
- 공급기술로는 금형 전용 소재의 분말화, 가격경제성, 정밀도 및 내구성 확보가 있으며, 3D 프린팅 장비 H/W 및 S/W 기술 등이 요구됨.
금형 분야의 3D프린팅 현황 및 기술 분석
- 우리나라의 제조환경 특성상 수요기업의 강력한 요구가 없는 경우 중소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하부 뿌리 기업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기존의 공정을 대체하여 3D프린팅 기술의 적용 유인은 어려움.
- 이를 위해서는 수요기업의 글로벌화와 국내 제조환경에 적합한 3D 프린팅 기술의 공정분석과 수요파악 및 정보 구축이 요구됨.
- 또한 기존의 절삭가공에 기반한 공정기술에 비해 적층가공 기반의 공정방식의 기술수준 및 경험적 축적이 부족하므로 해당 기술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분석 및 후속 연구 개발투자 등에 정부의 역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