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서비스는 2010년 중반 이후 많은 주목을 받았다. NFC, 비콘 등을 활용한 다양한 BM 접목 시도들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예상보다 파급력이 크지 않았고, 포스퀘어(Foursquare) 같은 대표적 업체도 단순 위치기반 서비스 대신 위치 기반의 빅데이터 비즈니스로 기수를 돌린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AI와 AR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공간 및 위치를 활용한 서비스들이 마케팅, 광고 BM에서의 핵심 역량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스냅(Snap)사의 Geofilter기반의 광고BM이 있으며, 애플 등과 같은 대형 업체도 위치기반 및 공간을 활용한 AR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국내 에도 단순 위치서비스가 아닌 위치+광고, 공간+콘텐츠 등 다양한 비즈니스의 혁신이 기대되고 있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