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AI는 의료 이미징에 도입함으로써 진단 결과를 개선할 수 있고, 신약개발에 활용하여 신약개발 기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환자에게 가상 간호사에 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헬스케어 AI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투자 동향에서도 나타난다.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에 따르면, 헬스케어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는 2016년 88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아터리스를 비롯해 국내 기업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등은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뉘앙스는 음성인식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보다 향상된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사는 신약 후보 물질을 식별하고 기존 연구결과를 이용해 가치와 리스크를 평가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헬스탭은 페이스북 메신저 기반의 헬스케어 챗봇을 공개했으며, 센스리는 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활용하여 환자의 상태를 판단하고 다음 병원 방문 때까지 환자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가상 간호사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AI 기술들을 통해 기대되는 이점과 국내의 여러 제약 사항들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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