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제조업의 트렌드가 개별 소비자 맞춤 생산까지 확대되면서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유연생산체계에 대한 관심도 급부상하고 있다.
* 자동차 산업 등은 고객니즈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랫동안 유연생산을 확대
* 대량생산과 고정설비로 대변되는 화학·기계 등 전통 제조 산업에서도 생존차원에서 도입을 검토 진행 유럽의 대표 사례인 F3(Flexible·Fast·Future) 사업의 경우, 2009년부터 화학산업 설비를 모듈화하고 고객니즈에 맞춰 레고 블럭을 조립하듯이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총 7개의 모듈화 연속공정 테스트베드를 가동하고 있다. 프로세스 산업에서 생산설비는 대량생산에 적합하고 고정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설비모듈화 개념을 도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