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네트워크화는 크게 공급자와 수요자, 판매자와 구매자처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비즈니스의 네트워크화와 비트토렌트(파일 공유 서비스), 비트코인(가상 화폐), 이더리움(블록체인 플랫폼) 등과 같이 개념적으로는 네트워크화가 진행되지만 그 중심에는 기업.시스템이 존재한다는 분산.분권화로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결제의 중심이 되는 은행 또는 핀테크 기업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참여자의 네트워크가 은행을 대체하여 완전히 분산.분권화된 화폐.결제 네트워크이고,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에서 발전된 완전히 분산.분권화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네트워크다. 이 글에서는 비트코인(Bitcoin)이나 이더리움(Ethereum)과 같이 블록체인에 기반한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다수의 합의(consensus)에 의해 계약(social contract)을 안전하게(securely) 실현시키고 기록하며 블록체인의 적용에 가장 앞서가는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의 개념 및 역할에 대해 다루었다.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플랫폼은 금융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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