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토요타 프리우스(Toyota Prius)로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테스트를 시작한 이래부터 2016년 7월 31일까지, 58대의 반자율차를 통해 구글의 총 주행 테스트 거리는 3,041,923 마일 (489km)로, 이중 자율모드(Autonomous mode)로 주행한 거리가 1,842,496(296만km, 약 60%)이고, 매뉴얼 모드(Manual mode)로 주행한 거리가 1,199,427마일(193만 km, 약 40%)이다. 왜 구글은 이토록 많은 거리인 489만km를 자율주행 테스트 하는 것일까? 그리고 자율모드 주행이 60%라는 것과 매뉴얼 모드 주행이 40%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구글의 실제 도로 주행테스트 거리만 알고 있다. 그러나 반자율차가 차고를 나가기 전에도 반자율차가 학습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시뮬레이터가 있다면 차고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터의 인공지능 버추얼 랩에서 58대의 반자율차들은 하루에 300만 마일(480만 km)의 버추얼 도로를 주행하면서 학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버추얼 도로 주행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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