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을 통해 새롭게 변신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많은 기업이 공감한다. 문제는 큰 결심과 각고의 노력으로 시작한 신사업이 대부분 실패로 귀결된다는 점이다. 왜일까? 신사업 아이템의 발굴부터 전략 수립, 그리고 실행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성공을 가로막는 내생적·심리적 장애물이 잠복해 있기 때문이다. 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인식의 오류와 잘못된 관행, 조직 내 장벽은 어떤 게 있을까. 신사업의 성패는 물론 최악의 경우 회사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하는 ‘신사업 바이러스(New biz virus)’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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