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프렌스키(Marc Prensky)가 젊은 세대를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 정의한 이래로(Prensky, 2001) 이전 세대와 확연히 구분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특징과 미디어 이용 실태를 조사한 연구가 쏟아졌다.
프렌스키 이후 약 15년이 지난 현재 20대 디지털 네이티브의 일상은 스마트폰으로 귀결되는 모습이다. 1990년대 이후 출생한 현재 20대는 유년시절 이미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터득하고, 스마트폰과 주변 기기로 대표되는 IT의 눈부신 발전을 목격하면서 자라온 세대이다. 특히 휴대전화가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이른바 노모포비아(No-Mobile-Phobia) 증상까지 경험하는 이들을 가리켜 모바일 네이티브(Mobile Native) 세대라고도 칭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사용에 최적화된 20대의 미디어 이용 양상은 기존 미디어에 대한 정의 및 이용 조사방식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모바일 네이티브로서 20대를 정의하고, 이들의 모바일 기기 및 콘텐츠 이용 패턴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20대의 미디어 이용행태를 살펴 볼 예정이다.
Ⅰ. 서론: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등장
Ⅱ. 20대의 모바일 기기 이용 실태
1. 모바일 이용 현황
2. 모바일 의존 정도
Ⅲ. 20대의 모바일 콘텐츠 이용 실태
1. 모바일 기반 서비스 이용 실태
2.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 이용 방식
Ⅳ. 결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