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에 열린 93차 IETF 미팅(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CORE(Constrained RESTful Environments) WG 회의에 흥미로운 논의가 진행되었다. CORE WG은 2010년부터 개설되어 사물 인터넷 자원들에 접근하는 방식을 URI를 기반으로 하는 웹프로토콜 방식과 유사해야 함을 주장하며 기존 HTTP 표준을 개량하여 경량급의 HTTP 프로토콜인 CoAP(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 표준을 제정하였다. CoAP 기술을 기본으로 CORE WG은 사물 인터넷 메시지 전송 플랫폼을 웹으로 간주하고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Web of Things 기술로 논의를 넓히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