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을 이용한 제품, 시스템 및 서비스에 대한 산업계나 학계의 관심이 높다. 따라서, 사물간 연결을 통한 가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사물 간의 네트워크, 사물(예: 센서, 구동기), 사용자와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주고 받는 데이터(예: 센서데이터, 제어명령) 등의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표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ISO, ITU, IEEE, IETF, oneM2M, OMA와 같은 공적/사적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의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으나, 대부분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나 사물의 고유 식별자(identifier)에 대한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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