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기존 백화점 뿐 아니라 대형마트까지 모바일 쇼핑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오프라인 유통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는 이마트가 모바일 쇼핑 시장을 위해 3조원의 투자 금액을 밝힌 점은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소프트뱅크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금액을 유치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쿠팡이 투자받은 금액 10억달러의 의미가 단순한 모바일 쇼핑 확대에 대한 투자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지 시나리오를 통해 향후 유통업계에 닥칠 모습을 그려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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