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제조업 분야로 글로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온 자동차 산업이 이제 약 19조 달러의 사물인터넷 시장 개화를 촉진할 가장 강력한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바퀴달린 스마트폰’으로 지칭되는 스마트카가 바로 그것이다. 스마트폰의 영광을 스마트카 영역에서 재현하려는 ICT 업체와 신중하게 접근하려는 자동차 업체의 시각차로 인해 확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인 Telco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카 협업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AT&T, Telefonica 사례처럼, Telco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단기적으로는 인포테인먼트 영역을 포함한 작은 기회부터 포착해 단계적으로 시장에 진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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