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광고시장은 전반적으로 정체 혹은 소폭 증가세에 머물고 있으나, 모바일 광고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페이스북은 구글에 비해 훨씬 높은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있으나 광고매출은 1/2, 그리고 ARPU(가입자당 수익)는 1/6 수준에 그치고 있어, 모바일 광고시장은 동영상 광고시장이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광고사업자들도 모바일 광고회사를 인수하며 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고, 일반 통신 ․ 미디어 사업자들도 유투브의 채널을 앞다투어 인수하는 등 모바일 광고시장의 참여자는 계속 증가하는 중이다.
이러한 현황을 종합해 볼 때 향후 모바일 광고시장의 규모와 성장세가 커질 것이라는 예측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이 TV시청, 쇼핑, 이동 등 일상생활 속에서 모바일을 통한 SNS, 검색, 쇼핑, 콘텐츠 이용 등 다양한 행태를 보이고, 방송미디어를 TV, 신문 등의 기존 매체가 아닌 모바일로 이용하는 등 기성세대와는 다른 매체이용행태를 보이고 있어 이러한 전망에 더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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