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은 고수준의 연구개발 투자와 기술의 일본, 제조의 일본이라 불릴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 표준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성과 수익성이 동시 약화되면서 경쟁 취약성이 노정(露呈)되고 있다. 현재 제조업을 원점에서 再고안하는 리셋(reset) 전략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국내 제조업체로서는 일본 사례가 제조 혁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본 연구는 일본 제조업의 혁신 활동을 투입과 성과 측면에서 살펴보고 국내 제조업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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