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GSMA와 Ericsson은 각각 “Digital Inclusion 2014”과 “Ericsson Mobility Report”를 통해 2020년까지 글로벌 모바일 시장 전망을 발표하였다. 두 기관의 분석기준과 전망치의 차이는 있지만 이동전화 가입자 증가 및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이용 확산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모바일 네트워크는 기술적인 발전과 더불어 커버리지 또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은 동일하다.
모바일 생태계 발전이 글로벌 GDP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효과는 ’13년 2조 4천억 달러에서 ’20년 4조 1천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GSMA, ’14.2월). 특히 개도국에서 모바일 인터넷?모바일 브로드밴드는 ‘Connected Life’를 구현하는 핵심동력으로서 교육, 의료 같은 기본 서비스 혁신 등 경제?사회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기대효과로 개도국에서 모바일 인터넷 확산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나, 아직 이용에 여러 제약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이를 해결하고 정보화를 앞당기기 위해 개도국 정부는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지원, 인터넷 활용 교육 강화, 콘텐츠 육성 등 인터넷 확산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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