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게돈(Ubergeddon)이라고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기업 중에 하나인 우버가 대한민국 서울에서도 그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잉여자원의 효율적 활용이라는 기대에서 시작된 공유경제의 대표적 기업이자 전형적인 모델로 알려진 우버이지만, 세계 곳곳에서 기존 시장과 충돌이 일어나고 있으며 소비자 보호 장치의 문제들로 인하여 거부감 또한 만만치 않다. 공유경제라는 트랜드를 이용하여 기존 시장 질서를 오히려 파괴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사회제도의 불균형을 해소할 거스를수 없는 대세라는 의견도 팽팽히 맞서고 있다.
공유경제 기업들이 기본적으로 사회적 기여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공유경제 플랫폼이 향후 어떻게 보완되어야 할지와 대도시의 사회적 문제를 지자체와 정부가 어떻게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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