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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유럽 IPTV사업자 전략] 독일 DT, 네트워크 투자와 서비스 혁신으로 방송의 프리미엄화
테크포럼
2014-12-03 12:55:12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며 사업자마다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가운데 IPTV 성장의 최적지라 할수 있는 유럽에서 대표적인 IPTV 사업자인 영국의 BT, 독일의 DT, 포르투갈의 PT가 각 로컬 시장별 상이한 제약 조건 및 환경 하에서 유료방송시장내 영향력 확대를 위해 취한 전략 및 미디어 사업을 브로드밴드 사업 강화에 활용한 측면을 3편의 보고서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
 
 
 
독일 TV시청자의 상당수는 무료채널 혹은 저가의 프로그램에 가입해 방송을 시청하며 시청 요금이 집세에 포함되어 유료TV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다. 하지만 ‘12년부터 HD콘텐츠, 영화, 스포츠 및 프리미엄 TV시리즈 시청에 대한 니즈로 프리미엄TV 고객 비중이 년간 급상승 중이다.
 
 
 
도이치텔레콤(이하 DT)의 IPTV ‘Entertain’는 ‘06년 런칭 이후 독일 TV시장의 프리미엄 전환과 함께 서서히 성장해 ‘14년 3분기에는 가입자는 전년대비 12%증가, 독일 유선 매출 중 TV매출의 비중이 2년전 대비 29% 상승하게 되었다. 또한 IPTV로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Fiber브로드밴드에 79억불을 투자해 ‘16년까지 독일 인구의 65%커버 예정으로 ‘14년 3분기에는 Fiber가입자가 전년동기비 58%급증하게 되었다. 
 
 
독일에서는 HD채널 수가 사업자 선택에 최우선적 고려 요소로 작용해, DT는 현재 독일 최다 HD채널을 보유하며 ‘15년에는 HD급 화질의 BBL(Basketball Bundesliga Live) 채널을 런칭할 예정이다. 또한 ‘경쟁’과 ‘제휴’를 양대축으로 삼아 콘텐츠 포트폴리오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경쟁사 Netflix 및 VOD사업자 등 제휴의 폭을 넓혀나갔으며 UI/UX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기반 확대에 성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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