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802.11 TGax는 혼재하고 있는 타무선랜 기기들의 영향을 덜 받고 사용자가 체감하는 전송속도 및 지연시간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 목적으로 2014년 5월부터 IEEE 802.11 TG로서의 본격적 기술 표준화 역할을 시작하였다. 이번 11월 산 안토니오 회의에서는 표준화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지난 7월 샌디에이고 회의에서 제기되었던 애드혹 그룹 구성 제의에 따라 MAC, PHY, Multi-user, Spacial Reuse의 4개 애드혹 그룹을 구성하기로 결정하였다(참고로 TGac에서는 PHY, MAC, MU-MIMO, Coexistence의 4개의 애드혹 그룹이 있었음).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매우 초보적인 내용이지만 SFD(Specification Framework Document) 초안이 나와 802.11ax Draft의 기초가 마련되기도 하였다(14/1453r2). 논의된 기술로서 DSC(Dynamic Sensitivity Control), OFDMA, MU-MIMO, Power Saving 등 802.11ax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한 여러 기술들이 소개되었지만, 이 중 특히 기고서 수와 논의된 시간 측면에서 CCA 임계치를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조절함으로써 무관한 신호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용 가능한 전송 기회를 허비하지 않도록 하는 DSC 기술과 송신단말(들)이 수신단말(들)을 향해 동시에 여러 데이터 프레임을 보냄으로써 전송 효율을 높이는 OFDMA 방식이 비중 있게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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