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Jeremy Rifkin은 올해 4월 ‘제로한계비용의 사회”를 출간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있다. 그는 이전, 1996년 노동의 종말, 2003년 수소경제, 2013년 3차 산업혁명 등 과학기술 변화가 가져올 미래시대의 모습을 전망하며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왔다. Jeremy Rifkin은 궁극적으로 “IoT와 같은 기술혁신이 한계비용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어 제3차 산업혁명이 촉발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그는 10년전부터 EU집행위원회 자문역으로서 EU가 추진하고 있는 제3차 산업혁명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EC leading CEO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구상하는 제로한계비용 사회의 주요 논거와 유럽의 디지털 경제정책을 위한 몇 가지 권고를 하였다.
본 고에서는 제로한계비용, 협력사회, 제3차 산업혁명 등 그가 전망하는 미래 사회의 핵심 논거와 유럽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권고 내용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