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은 사람의 생존 본능을 지탱하는 개인 자산이다. 상쾌한 감정 상태 유지는 최적의 행동과 인지 활동, 원만한 대인 관계 등에 필수적이다. 우리가 언어, 시각, 색체, 음향, 공간, 심리, 약물 등 다채로운 자극을 탐구하는 원인이자 본능이다. 필름, TV, 인터넷 등 미디어는 ICT가 제공하는, 우리가 상쾌한 감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최근 미디어 사용 중의 사용자 감정 기복을 컴퓨터로 분석하고, 여러 국면에서의 감정 추이 변화를 예측함으로써 다양한 응용에 적용하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