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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웨어러블 컴퓨팅의 의료 서비스 시장 진입을 위한 과제
테크포럼
2014-09-17 07:14:56

웨어러블 컴퓨팅에 있어서 2014년은 그 동안 쇼윈도 안에만 있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실제 거리로 나오게 된 한 해이다.

첫 번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그 동안 의료기기로 관리되어 오던 심박계, 맥박계 등을 운동용, 레저용에 한해 의료기기로 관리하지 않겠다는 개정고시안을 발표하였다[1]. 지금까지는 심전도 등의 방식으로 일정 기간의 평균 심박수를 표시하는 심박수계 및 심장의 수축에 의한 혈관 내의 압력변화를 압, 광전 스트렌게이지, 임피던스 등의 방식으로 맥박을 측정하는 맥박수계는 운동, 레저, 의료용 등의 사용용도에 상관없이 의료기기로 관리되어 허가를 받아야 했다. 관련 업계에서 숱하게 건의해 오던 것이 이제야 받아들여진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5와 함께 S헬스에 심박센서를 부착하여 출시하면서 관련 규정에 대한 법리 검토를 요청하였고, 정부의 규제완화정책에 힘입어 식약처는 운동 및 레저용 심(맥)박수계를 의료기기와 구분해서 관리하는 내용의 “의료기기 품목 및 품목별 등급에 관한 규정” 고시 개정고시안을 발표하였다.

두 번째는 애플이 WWDC 2014의 iOS 발표현장에서 HealthKit 와 Health 앱을 발표하였다. 애플이 그 동안 오래도록 뜸들이던 iWatch 의 발표를 앞두고 Healthkit 를 널리 알리면서 iWatch가 단순한 IT기기가 아니라 웨어러블 컴퓨팅의 의료기기 디바이스 성격을 가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국)와의 협상과 관련한 내용이 진행중이다.

이러한 트랜드에 따라 본 고에서는 웨어러블 컴퓨팅이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의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웨어러블 컴퓨팅의 시장 현황과 의료 서비스 시장의 특징을 알아보고, 웨어러블 컴퓨팅이 의료 서비스 진입을 위한 과제에 대해서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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