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컴퓨팅(WCs)에서 시작한 사람중심의 건강과 생명을 중시하는 기술 트렌드는 지금 생체인터넷(IoB)으로 진화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초기 단계의 생체인터넷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삼성전자 vs 애플 vs 구글이 추진하고 있는 '착용형(WCs)' 중심의 차세대 차별화 포인트인 헬스(Health), 즉 생체인터넷 기술개발과 전략을 살펴보면서, 왜 이들이 생체인터넷을 차세대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지 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 다음 기타 대학/연구소/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생체인터넷 기술개발동향을 분석하여 그 다음 세대의 생체인터넷 진화방향을 도출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의 시계나 글라스 등의 '착용형(WCs)'에서 시작한 생체인터넷은 직물에 일체화된 '의류일체형'으로, 그 다음 스킨(Skin) 패치/파스 등의 '신체부착형'과 눈물과 소변 등을 즉각적으로 분석/진단하는 '현장진단형(POC)'으로, 그 다음 마이크로 크기의 '생체이식형'과 '먹는 컴퓨터형'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또 하나 중요한 것이 IoB기기에 전력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 인데, 기술개발동향 분석을 통해 태양광이나 무선으로 충전하는 사례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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