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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짝퉁 애플 ‘샤오미’의 청출어람 성공전략
테크포럼
2014-05-20 12:00:35

중국에서 ‘짝퉁 애플’이라 불리 우던 샤오미(小米)社의 열풍이 거세다. 창업자들이 좁쌀죽을 먹으며 미래를 꿈꿨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 샤오미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다. 이들은 창업한지 불과 3년 만에 글로벌 6대 스마트폰 기업으로 우뚝 섰고 중국 내에서 하루 행사로 130만대를 판매하여 약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켰다. 2013년 매출은 한화로 약 5조 5천억원에 달한다. 이들의 폭발적인 성장은 놀랍다 못해서 무서울 정도이다.
 
샤오미의 창업자이자 CEO인 레이쥔은 초창기 자사의 제품 런칭 행사마다 검은색 티셔츠에 청바지, 운동화를 신고 나왔다. 그리고 제품 디자인은 애플의 아이폰을 떠올리게 했다. 작정하고 스티브 잡스를 따라 했던 레이쥔은 ‘레이 잡스’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그런 그가 최근 인터뷰에서 애플과는 비교하지 말아달라고 당당히 얘기했다. 그리고 앞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3년 이란 시간 동안 따라하기에 급급하던 스타트업이 어떻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 샤오미의 성공요인 분석과 비즈니스 시사점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 전략과 앞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변화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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