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전 미래의 아기가 어떤 질병에 취약한지 알게 되고, 암 환자들은 맞춤형 항암제로 치료를 받는 시대가 오고 있다. 바로 헬스케어와 ICT의 융합이 만들고 있는 미래이다. 기존의 헬스케어와 ICT융합이 ‘품질 개선’과 ‘경영 효율’에 그쳤다면, 지금의 ICT융합은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판도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는 고령화로 인한 사회 변화와 함께 소비자들의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 증가와 유전체 분석회사, 병원, 보험사, 정부의 고민이 반영되어 있다.
2008년에 생물학자인 르로이 후드(Leroy Hood)박사는 헬스케어 산업이 4P(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Participatory)중심으로 변화할 것 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이런 관점은 지금도 시장에 유효하다.
본 보고서는 4P 중심의 헬스케어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ICT융합 사례를 통해 관련 사업 추진 시 고려사항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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