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ㆍ영상 시청은 여전히 여가활동時 가장 많이 하는 행위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도입으로 방송ㆍ영상 시청의 행태는 변화하였다. 첫째,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주요 영상 시청 기기로 사용하는 행위가 생겼으며, 이 행위는 향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텔레비전 시청時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두 가지 행위를 바탕으로 N스크린(N-Screen),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서비스가 탄생하였다. 특히,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는 향후 영상시청의 출입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컨드 스크린은 크게 5개의 서비스와 4개의 비즈니스 모델로 구분 할 수 있다. 美國의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 산업에는 많은 시도가 있었던 반면, 韓國은 아직 미미한 상황이다. 韓國 사업자들은 美國 세컨드 스크린 산업 분석을 간접경험으로 삼아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 산업이 내포하고 있는 기회를 포착하기를 기대한다.
소비자 행위 변화에 따른 세컨드 스크린의 탄생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이 기회를 포착하고 싶은 美國 사업자들은 ‘07年 B TV를 시작으로 5개의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를 탄생시켰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4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였다. 특히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는 방송ㆍ영상 산업에서 파워의 축이 기존 방송관련 사업자에서 非방송관련 사업자에게 일부 넘어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명확하게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의 잭팟이 터진 나라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세컨드 스크린이 금광이라는 암묵적 공감대 안에 美國의 많은 사업자들은 금을 캐기 위해 세컨드 스크린 금광에 모여들고 있다. 반면, 韓國은 세컨드 스크린산업에 있어 아직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다. 대표적으로 SBS는 Soty 서비스를 통해 퍼스트 스크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자인 KT는 올레 티비 플레이(Olleh TV Play), LG U+는 U+tv G 터치 리모콘 等 IPTV 리모콘 서비스에 추천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14年은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소치 동계올림픽과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 게임 等 스포츠 빅(Big) 이벤트가 있는 해이다. 美國의 사례를 바탕으로 ICT 기업과 이 서비스에 관심 있는 非방송사업자들은 韓國 시장에 적합한 세컨드스크린 서비스를 벤치마킹 하여 방송ㆍ영상 시청의 새로운 생태계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등장은 삶의 형태를 변화시켰고, 방송ㆍ영상 시청 행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이런 행태를 바탕으로 어떠한 서비스가 탄생하였고, 현황은 어떻게 되는지 정리해 보고자 이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행태 변화를 통해 N스크린과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가 탄생함을 정리하였고, 특히 미국 방송사업자의 세컨드 스크린 서비스 현황을 정리하였고, 이를 통해 kt의 세컨드 스크린 사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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