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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동아프리카 ICT 리포트 2편] 케냐
테크포럼
2013-12-16 10:12:50

아프리카는 21세기 들어 낮은 임금, 풍부한 노동력, 적극적인 외자유치 등 최적의 생산기지로서 각광받으며 Post China 및 유망 신시장으로서 세계 주요국들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다. 특히 이동통신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ICT부문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분야이다. 르완다, 탄자니아, 케냐, 우간다 등이 속한 동아프리카지역은 단일경제권을 구축하며 아프리카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동아프리카 Country Report 시리즈’의 두 번째 국가인 케냐는 남한의 5.8배 면적에 43개의 부족으로 구성된 국가로서, 최근 나이로비 쇼핑몰 테러 등과 연관된 외부 테러 집단의 위협, 내부 종족간의 갈등으로 치안이 불안한 상황이다. 지난 10년간 연평균 4.6%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물가 변동이 심하고 경제수준은 낮은 편이다. 서비스업이 GDP의 49%를 차지하며 국가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나, 여전히 농업이 고용의 70%를 차지하며 수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유선통신은 낙후된 반면 무선통신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브로드밴드 또한 모바일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ICT를 활용한 농업의 효율화를 이루려 노력 중이며, 휴대전화를 통한 가격정보 시스템, 모바일 머니를 통한 거래가 활성화되고 있어 발전이 기대된다.
 
kt는 최근 르완다 정부와 LTE 네트워크 구축 및 합작회사 설립을 시작으로 케냐, 우간다와 통신 MOU를 체결하며 동아프리카 전역으로 르완다 사업모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kt경제경영연구소는 동아프리카 주요 4개국의 일반현황, 거시경제 및 주요 산업인 통신, 농업, 교육, 의료 산업 동향을 분석한 ‘East Africa Country Report Series’를 게재하는데, 본 보고서는 두번째인 케냐 Country Repor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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