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상국은 낙후된 경제, 절대 빈곤, 낮은 교육수준, 의료시설 미비 등 전반적인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하나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개발도상국의 사회경제문제를 해결하는 기본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모바일 브로드밴드는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 생산성 향상 등 경제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농업,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사회발전과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이제 모바일 브로드밴드는 선진국의 특권이 아니라 개도국이 정보화로 도약 성장(leapfrogging)을 하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면서 향후 인프라 구축, 단말기 확산, 콘텐츠 보급에서 정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본 보고서는 개도국에서 이동전화와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빠르게 보급되면서 변화하고 있는 사회경제상황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 통신사업자가 개도국 정부와 협력하여 사회경제발전에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분석하고, 통신산업의 개도국 진출에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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