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게시글 검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LTE를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은 MVNO 서비스 전략 및 향후 전망
테크포럼
2013-11-06 09:40:54

이동통신망사업자(MNO)의 망 인프라를 이용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판매하는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가 한동안의 침체기를 겪은 후 LTE 시대를 맞아 다시 각광받고 있다. MVNO 입장에서는 음성통화와 SMS를 기본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가격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돌파구를 모색하고, MNO 입장에서는 MVNO들을 통해 LTE 서비스의 틈새 시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이러한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Sprint, AT&T, T-Mobile 등 주요 MNO들이 LTE MVNO 서비스와의 협력 관계 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양한 가격 모델은 물론, 군인과 미국 거주 일본인 등 특정 타겟층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등장했다. 이밖에 호주, 영국, 네덜란드, 일본 등지에서도 LTE MVNO 서비스가 시도되고 있다. MVNO의 부활은 LTE의 확산에 의해 촉발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가입자 감소, ARPU 하락, 플랫폼 사업자들에 의한 무선 데이터 시장에서의 주도권 침탈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MNO들의 필요에 의해 야기된 필연적 결과로 평가할 수 있다.

1. LTE 서비스 확산에 따른 MVNO의 재도약
 
2. Sprint를 통한 LTE MVNO 서비스 
    2.1. FreedomPop
    2.2. TextNow
    2.3. Defense Mobile
 
3. AT&T와 T-Mobile을 통한 LTE MVNO 서비스
    3.1. 유통업체와의 제휴: AT&T-Walmart의 ‘Straight Talk’, T-Mobile-Target의 ‘BrightSpot’
    3.2. T-Mobile-NTT docomo USA
 
4. 글로벌로 확산되는 LTE MVNO
 
5. LTE기반 MVNO의 등장이 갖는 의미와 전망
 
 
SNS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