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교토의정서 발효와 함께 EU에서 배출권거래제를 시행하며 처음 탄소시장이 개설되었다. 그 이후 여러 지역에서 배출권거래제를 도입했다. 2013년 기준 EU, 아시아·태평양, 북미를 중심으로 10곳의 탄소시장이 있고, EU가 전체 탄소시장의 73%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12년 글로벌 탄소시장의 배출권 거래량은 전년 대비 25%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액은 37%나 급감했다. 이는 EU의 경기악화로 탄소배출량이 크게 줄어들며 배출권 공급이 급증해 탄소시장의 공급과잉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1. 탄소시장의 구조와 현황
2. 탄소시장의 3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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