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모든 부처가 경쟁적으로 법률과 규제를 완화하여 펀드를 조성하고, 각종 제도적 지원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또 다시 정권이 바뀌면 상황이 바뀌는 정책적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국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고 공공조직의 노력이 가시화되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모델의 구축을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 최근 정부는 이스라엘의 벤처정책을 롤모델로 삼아 노력하고 있으나,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의 현실에 맞게 적용하지 않으면 허울좋은 벤처기업의 수치만 늘어날 뿐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의 탄생은 소원해 질 것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교육정책과 연계한 벤처정신을 심어주어야 한다. ‘창조경제’의 밀알인 교육 분야를 STEAM의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의 육성을 각 단계별로 구분하여 기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