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일혁명으로 러시아의 글로벌 위상이 약화되고 있다. 2009년 미국은 셰일가스 생산에 힘입어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으로 등극하였다. 셰일오일의 생산도 급증하여 미국은 2020년 이전에 세계 최대 산유국이 될 전망이다. 반면, 석유와 가스 부문이 재정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에너지 자원에 경제가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러시아는 미국발 셰일혁명으로 인해 에너지 대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2010년 이후 석유와 가스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2013년 1/4분기까지 경제성장의 하락세가 이어지자 러시아 정부는 경제성장 전망을 재차 하향 조정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 셰일혁명으로 타격받는 러시아 경제
2. 셰일혁명에 대한 러시아의 4大 대응책
3.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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