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저성장'과 '신정부'하에서 패러다임 전환 압력이 고조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한국경제는 세계경제의 더딘 회복과 내수부진 등으로 저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부실위험까지 커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다. 또한 신정부 출범으로 시대정신이 전환되고 사회대통합을 위한 제도와 인프라 구축 노력이 활발히 전개될 것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은 체질개선을 더욱 가속화하는 가운데, 경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목차
1.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저성장 지속
2. 부동산發 가계부채 부실위험 고조
3. 저금리 장기화와 금융권 경영 악화
4. 시험대에 오른 사회대통합
5. 전환을 모색하는 남북관계
6. '한국형' 복지체계 모색
7. 고효율 경영구조로 변신 가속화
8. 低가격·高가치 소비 확산
9. 빅데이터 활용의 확대
10. 일자리 창출과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