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의 1차 닷컴 붐에 이어, 2000년대에 들어 그루폰, 징가,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의 기업을 중심으로 2차 닷컴 붐이 일고 있다. 이들 기업은 단기간에 많은 가입자 수를 확보하면서 빠른 성장을 이룬 후, 기업 공개(IP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공개 후 주가가 추락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닷컴 버블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루폰, 징가, 페이스북은 기업 공개 공모가에 비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링크드인은 공모가의 2배를 상회하는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한 기업들은 대부분 단편적인 수익 모델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 수익 모델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링크드인은 수익 모델을 다변화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주가가 하락한 기업은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이 이들 기업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개선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Ⅰ. 개 요
Ⅱ. 주요 인터넷 기업의 IPO 이후 주가 및실적 분석
1. 그루폰
2. 징가
3. 페이스북
4. 링크드인
5. 종합
Ⅲ. IPO 이후 각 기업의 경영 전략
1. 그루폰
2. 징가
3. 페이스북
4. 링크드인
Ⅳ. 시사점 및 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