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핸드폰 단말 제조 업체인 ZTE는 최근에 20만 원 대 저가 스마트 폰‘Z’폰을 한국에서 출시했으며, 세계 저가 단말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저가 스마트폰이 점차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경제 불황 및 고가 단말의 수익성 향상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전세계의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의 증가세가 둔화세에 접어들었지만, 중국은 세계적 추세와는 다르게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 시장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12년을 기점으로 중국은 세계 최대 스마트폰 판매 지역으로 등극했고, 또한 중국 일반 소비자의 높지 않은 소득에 따라 중국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반적인 성향과 달리 저가폰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 중국의 단말 제조업체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국 내 단말 제조 업체인 화웨이와 ZTE도 현재 중국 시장 내 상위권에 진입하였다. 또한, 이 두 업체가 생산한 저가 스마트폰도 이미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으며 통신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