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행들은 비용절감 효과와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비디오 ATM 등 첨단기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일반지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금융서비스와 차별성이 없을 경우에는 오히려 투자 대비 효율성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행들은 첨단기기 운영 지점을 시범적으로 운영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 브랜치를 통한 비대면채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국내은행들도 지점 확대에 앞서 철저한 사업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