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하반기부터 4G 이동통신 상용화가 시작되었고, 국내 통신3사 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2012년 상반기 내에 4G 전국망 구축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셀룰러 이동통신이 발전되어 온 양상을 보면, 1G에서 2G로의 발전은 주로 ‘용량’ 확장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그러나 2G에서 3G로의 발전은 무선 인터넷 서비스 ‘전송 속도’를 올리는데 목적이 있었다. 그리고 3G에서 4G로의 발전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타깃으로 두고서 All IP 기반의 무선 광대역 융합망(Wireless Broadband Convergence Network)에서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컨버전스하는데 있다.